KT전국민주동지회
인간다운 KT를 만드는 사람들
검색
검색
로그인
소식지/성명서
현장의 목소리
사진/동영상
언론
소개
이름
비밀번호
비주얼
텍스트
법인영업 발령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합니다. 토탈에서 1년 반 동안 근무하며 핸드폰 자뻑으로 버텨온 직원에게, 본인의 의사와 전혀 무관하게 법인영업으로 일방적인 발령을 내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이는 형식적인 희망조사와 공정성을 내세운 인사 절차가 실제로는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는 방증입니다. 더 큰 문제는 ‘전환교육’이라는 명목으로 진행된 단 2주짜리 형식적인 교육입니다. 법인영업은 단기간 이론 교육만으로 수행할 수 있는 단순 업무가 아니며,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과 충분한 적응 기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소한의 준비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즉시 현업에 투입하라는 것은 사실상 방치와 다름없습니다. 특히 영업 업무 특성상 선배나 조직의 실질적인 지원 없이 개인에게 모든 부담을 떠넘기는 구조는 매우 무책임합니다. 아무런 가이드도 없이 “알아서 하라”는 식의 운영은 성과 이전에 기본적인 업무 수행 자체를 불가능하게 만듭니다. 이러한 상황은 이미 심각한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있으며, 시작도 하기 전에 신체적인 이상 증상까지 나타날 정도입니다. 이는 단순한 개인 적응 문제가 아니라, 잘못된 인사 운영과 교육 시스템에서 비롯된 구조적인 문제입니다. 현재와 같은 방식이라면 직원의 역량을 키우기는커녕 소진만 가속화할 뿐입니다. 최소한의 공정성과 현실적인 교육, 그리고 업무 지원 체계가 마련되지 않는다면 이와 같은 인사 발령은 정당성을 갖기 어렵습니다. 솔직히 말해, 이 상태가 지속된다면 연말에 추가적인 구조조정이나 재정비가 이루어지길 바랄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지금과 같은 환경에서는 정상적인 업무 수행은 물론, 개인의 건강과 생존조차 위협받고 있습니다.
링크 삽입/편집
닫기
대상 URL을 입력하세요
URL
링크 텍스트
새 탭에서 링크 열기
또는 기존의 컨텐츠에 링크하기
검색
지정된 검색어를 찾을 수 없습니다. 최근의 아이템을 보여줍니다.
아이템을 선택하려면 검색이나 상하 방향키를 사용하세요.
취소